(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성공한 귀농농가를 방문했다.
1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대박 귀농집을 찾아갔다.
해당 농가는 백향과가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 느껴지는 맛이 달라져 건강 체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투자하자마자 곧바로 제배할 수 있어 자금력 회전 부분도 우수하다고 자랑했다.
또 백향과는 과일이 성숙해지면 저절로 떨어져 노동력도 크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폐비닐하우스를 리모델링했기 때문에 투자비도 크게 아낄 수 있었다며 귀농 팁도 함께 말했다.
두 사람은 이러한 팁들과 노력으로 투자비 천만원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귀농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대박 귀농집을 찾아갔다.
해당 농가는 백향과가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 느껴지는 맛이 달라져 건강 체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투자하자마자 곧바로 제배할 수 있어 자금력 회전 부분도 우수하다고 자랑했다.
또 백향과는 과일이 성숙해지면 저절로 떨어져 노동력도 크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폐비닐하우스를 리모델링했기 때문에 투자비도 크게 아낄 수 있었다며 귀농 팁도 함께 말했다.
두 사람은 이러한 팁들과 노력으로 투자비 천만원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귀농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7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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