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K팝스타6’에서 크리샤 츄의 영입을 두고 양현석과 박진영이 설전을 벌였다.
크리샤 츄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에서 2부 마지막 주자로 등장해 지난 라운드에서의 부진을 털고 역대급 무대로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날 블랙 앤 화이트 컬러 의상을 입고 나온 크리샤 츄는 파워풀한 춤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 무대를 꽉 채웠다.
이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오늘 점수를 준다면 100점이다. 성량이 두 배로 늘었고 음정도 완벽하다. 가요를 잘 부르더니 이번에는 팝도 완벽하다. 춤도 몸이 유연해 어떤 동작을 해도 돋보인다. 정말 흠잡을 데가 한 개도 없다”며 “JYP에서는 죽음에서 돌아온 여자 크리샤츄를 캐스팅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현석 심사위원도 지지않고 “박진영 씨가 100점이라 했는데 저는 보너스로 10점을 더 드리고 싶다”라고 캐스팅 신경전을 벌이며 “크리샤 츄는 한국에 온 지 1년 밖에 안 돼 지난 라운드가 불리했다. 그럼에도 매번 한국말로 불러서 칭찬해주고 싶다”라고했다.
그는 “크리샤 츄가 떨어졌을 때 같이 울었던 사람이다. 방송을 보면서 또 울었다. 다시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해줄 것이다. 원한다면 지드래곤도 블랙핑크도 데리고 오겠다. 최대한 지원해주고 싶다”라고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박진영은 “저는 제 모든 걸 걸겠다”라며 응수했다.
한편, 이날 크리샤 츄는 바쁜 연습 속에서도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를 택한 김종섭과 박현진에게 도움을 주고자 일일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크리샤 츄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에서 2부 마지막 주자로 등장해 지난 라운드에서의 부진을 털고 역대급 무대로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날 블랙 앤 화이트 컬러 의상을 입고 나온 크리샤 츄는 파워풀한 춤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 무대를 꽉 채웠다.
이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오늘 점수를 준다면 100점이다. 성량이 두 배로 늘었고 음정도 완벽하다. 가요를 잘 부르더니 이번에는 팝도 완벽하다. 춤도 몸이 유연해 어떤 동작을 해도 돋보인다. 정말 흠잡을 데가 한 개도 없다”며 “JYP에서는 죽음에서 돌아온 여자 크리샤츄를 캐스팅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현석 심사위원도 지지않고 “박진영 씨가 100점이라 했는데 저는 보너스로 10점을 더 드리고 싶다”라고 캐스팅 신경전을 벌이며 “크리샤 츄는 한국에 온 지 1년 밖에 안 돼 지난 라운드가 불리했다. 그럼에도 매번 한국말로 불러서 칭찬해주고 싶다”라고했다.
그는 “크리샤 츄가 떨어졌을 때 같이 울었던 사람이다. 방송을 보면서 또 울었다. 다시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해줄 것이다. 원한다면 지드래곤도 블랙핑크도 데리고 오겠다. 최대한 지원해주고 싶다”라고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박진영은 “저는 제 모든 걸 걸겠다”라며 응수했다.
한편, 이날 크리샤 츄는 바쁜 연습 속에서도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를 택한 김종섭과 박현진에게 도움을 주고자 일일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6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