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복서 메이 웨더가 론다 로우지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메이 웨더는 미국 연예매체 TMZ와 인터뷰에서 “론다 로우지가 의사가 있다면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론다 로우지는 부진에 빠져 슬럼프를 겪고있다.
특히 지난 16년 12월30일 열린 UFC 207에서 밴터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에게 1라운드 48초 만에 타격으로 TKO 패배했다.
그런 그에게 전설적인 복서 메이웨더가 손을 내민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6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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