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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다큐멘터리 3일’, 여수의 밤을 물드리는 버스커들과 함께 낭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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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큐멘터리 3일’에서 여수를 찾아갔다.
 
15일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여수 낭만포차 거리에 방문했다.
 
이 거리에는 거리에서 공연하는 버스커들이 공연을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다큐멘터리 3일’ 출연진 / KBS ‘다큐멘터리 3일’ 방송 캡처
‘다큐멘터리 3일’ 출연진 / KBS ‘다큐멘터리 3일’ 방송 캡처
 
특히 여수하면 떠오르는 노래인 ‘여수밤바다’를 부르는 버스커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낭만을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한 버스커는 원곡자인 장범준보다도 ‘여수밤바다’를 많이 불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다큐멘터리 3일’은 매주 일요일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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