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이 차주영을 폭풍 디스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세영이 박준금의 간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회에서 자신의 거짓 임신이 들켰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박준금에게 이세영은 크게 혼났다. 이어 병문안을 와 이세영을 디스하던 차주영 역시 박준금에게 혼났다.
이후 차주영은 식사 중인 이세영에게 찾아갔다. 이어 자신을 변호하며 왜 이세영이 현우를 사랑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은 차주영을 배신자라고 몰아붙이며 폭풍 디스했다. 이에 대해 차주영이 항변하자 물까지 뿌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안겼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세영이 박준금의 간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회에서 자신의 거짓 임신이 들켰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박준금에게 이세영은 크게 혼났다. 이어 병문안을 와 이세영을 디스하던 차주영 역시 박준금에게 혼났다.
이후 차주영은 식사 중인 이세영에게 찾아갔다. 이어 자신을 변호하며 왜 이세영이 현우를 사랑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은 차주영을 배신자라고 몰아붙이며 폭풍 디스했다. 이에 대해 차주영이 항변하자 물까지 뿌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5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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