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서 故 김광석(이하 김광석)을 추모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15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김광석 추모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열린 음악회’ 유성은 / KBS ‘열린 음악회’ 방송 캡처
이 과정에서 유성은은 ‘서른 즈음에’를 열창했다.
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이 있는 곡 해석으로 청중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6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김광석 추모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유성은은 ‘서른 즈음에’를 열창했다.
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이 있는 곡 해석으로 청중의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5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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