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제 31회 골든 디스크’(이하 골든 디스크) 신인상에 오른 걸그룹 3팀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블랙핑크(BLACKPINK), 볼빨간 사춘기, 아이오아이(I.O.I)다.
‘신인 음원 강자, 블랙핑크’
블랙핑크(BLACKPINK)는 2016년 ‘휘파람’, ‘불장난’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신흥 음원강자의 탄생에 대해 알린 걸그룹이다.
블랙핑크(BLACKPINK)는 13일 진행된 ‘골든 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신인상을 차지했다. 이에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펼쳐질 그들의 음원 흥행 돌풍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우주를 주고 신인상을 받은 그들, 볼빨간 사춘기’
13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린 ‘골든 디스크’ 음원부분 시상식 포토월에 볼빨간 사춘기가 참석한 모습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볼빨간 사춘기는 디지털 음원 부문 신인상을 차지했다. 그들의 신인상 수상은 작년 한해 ‘우주를 줄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입증한 것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더불어 양일간 신인상을 받은 팀 중 유일한 비 아이돌 팀이어서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소녀들 아이오아이’
14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린 ‘골든 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 포토월에 아이오아이가 참석한 모습이다.
아이오아이는 이날 시상식에서 음반 부문 신인상을 차지했다. 프로젝트 그룹인 그들의 새해 신인상 차지는 의미가 남달랐다. 더불어 음반 부문 수상자 중 몇 안 되는 여성 그룹이어서 이날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제 31회 골든 디스크’(이하 골든 디스크) 신인상에 오른 걸그룹 3팀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블랙핑크(BLACKPINK), 볼빨간 사춘기, 아이오아이(I.O.I)다.
‘신인 음원 강자, 블랙핑크’
블랙핑크(BLACKPINK)는 2016년 ‘휘파람’, ‘불장난’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신흥 음원강자의 탄생에 대해 알린 걸그룹이다.
블랙핑크(BLACKPINK)는 13일 진행된 ‘골든 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신인상을 차지했다. 이에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펼쳐질 그들의 음원 흥행 돌풍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우주를 주고 신인상을 받은 그들, 볼빨간 사춘기’
13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린 ‘골든 디스크’ 음원부분 시상식 포토월에 볼빨간 사춘기가 참석한 모습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볼빨간 사춘기는 디지털 음원 부문 신인상을 차지했다. 그들의 신인상 수상은 작년 한해 ‘우주를 줄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입증한 것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더불어 양일간 신인상을 받은 팀 중 유일한 비 아이돌 팀이어서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소녀들 아이오아이’
14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린 ‘골든 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 포토월에 아이오아이가 참석한 모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5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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