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정기고, 기리보이가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정기고, 기리보이가 노래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정기고, 기리보이은 ‘소란했던 시절에’를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이 노래를 부르며 정기고와 기리보이는 남다른 음색과 가창력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기리보이는 유희열에게 몸매가 섹시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유희열은 비가 나온 것을 봤는데도 그렇게 말하는 것이냐며 놀라는 모습이었다.
이어 정기고는 기리보이와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말하며 친해지려고 같이 출연했다고 말해 청중들을 폭소하게 했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정기고, 기리보이가 노래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정기고, 기리보이은 ‘소란했던 시절에’를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이 노래를 부르며 정기고와 기리보이는 남다른 음색과 가창력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기리보이는 유희열에게 몸매가 섹시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유희열은 비가 나온 것을 봤는데도 그렇게 말하는 것이냐며 놀라는 모습이었다.
이어 정기고는 기리보이와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말하며 친해지려고 같이 출연했다고 말해 청중들을 폭소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5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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