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노천온천 싱크로나이즈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이 일본 노천온천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쌀쌀한 날씨에 바로 온천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온천물이 뜨거워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했다.
그러나 이내 물의 온도에 적응한 그들은 그간 쌓인 피로를 풀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자기들 만의 싱크로나이즈를 선보였다. 사소한 것에 열심히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이 일본 노천온천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쌀쌀한 날씨에 바로 온천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온천물이 뜨거워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했다.
그러나 이내 물의 온도에 적응한 그들은 그간 쌓인 피로를 풀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자기들 만의 싱크로나이즈를 선보였다. 사소한 것에 열심히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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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