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도깨비’ 조우진이 시청률 공략으로 ‘TT댄스’를 내걸었다.
14일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비서 역 배우 조우진의 코멘터리로 ‘도깨비 스페셜-모든 날이 좋았다’가 진행됐다.
이날 조우진은 방송을 마무리하며 “모든 생에 신이 머물다 가는 시간이 있다고 한다”라며 “우리 ‘도깨비’도 여러분에 생이 머물다 가겠다”라고 인사했다.
그런 그는 “남은 3회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며 “‘TT’를 추겠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기대감을 올렸다.
한편,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
14일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비서 역 배우 조우진의 코멘터리로 ‘도깨비 스페셜-모든 날이 좋았다’가 진행됐다.
이날 조우진은 방송을 마무리하며 “모든 생에 신이 머물다 가는 시간이 있다고 한다”라며 “우리 ‘도깨비’도 여러분에 생이 머물다 가겠다”라고 인사했다.
그런 그는 “남은 3회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며 “‘TT’를 추겠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기대감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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