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김영애가 이동건, 조윤희의 사랑을 인정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조윤희를 신구와 김영애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윤희와 만난 김영애는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빨리 회복해서 집에 돌아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말에 조윤희는 의아해 했고 신구는 ‘둘 사이를 인정했다’는 말로 해석했다.
이어 신구는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을테니 얼른 돌아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장면들은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조윤희를 신구와 김영애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윤희와 만난 김영애는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빨리 회복해서 집에 돌아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말에 조윤희는 의아해 했고 신구는 ‘둘 사이를 인정했다’는 말로 해석했다.
이어 신구는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을테니 얼른 돌아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장면들은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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