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정혜성과 공명이 신혼집 구하기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정혜성과 공명이 신혼집을 찾기 위해 부동산에 방문했다.
이날 공명은 앞서 자취집을 구했던 경험으로 정혜성을 리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투명한 화장실과 침실은 두 사람을 부끄럽게 만들었지만 취향을 저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명은 “다 필요 없고 아내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며 “무리를 해서라도 가고 싶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정혜성과 공명이 신혼집을 찾기 위해 부동산에 방문했다.
이날 공명은 앞서 자취집을 구했던 경험으로 정혜성을 리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투명한 화장실과 침실은 두 사람을 부끄럽게 만들었지만 취향을 저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명은 “다 필요 없고 아내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며 “무리를 해서라도 가고 싶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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