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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디스크’ 세븐틴-몬스타엑스, 음반 부문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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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골든 디스크 어워즈’ 세븐틴, 몬스타엑스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14일 JTBC, JTBC2에서 방송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음반 부문 본상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에는 진세연이 참석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세븐틴과 몬스타엑스가 수상을 했다.
 
‘골든 디스크’ 세븐틴-몬스타엑스 / JTBC ‘골든 디스크’ 방송 캡처
‘골든 디스크’ 세븐틴-몬스타엑스 / JTBC ‘골든 디스크’ 방송 캡처
 
세븐틴은 먼저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몬스타엑스와 함께 수상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부모님들께 감사하고 데뷔 600일에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소속사 식구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골든 디스크 어워즈’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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