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영화 ‘공조’를 조명했다.
14일 방송된 KBS ‘영화가 좋다’ 친절한 기리씨 코너에서는 영화 ‘공조’를 다뤘다.
이 영화는 남북한 형사의 공조를 다룬 영화다. 남한 형사로는 유해진, 북한 형사로는 현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다.
‘영화가 좋다’ ‘공조’ / KBS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이 코너에서는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현빈은 이번 영화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더불어 유해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KBS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 ‘영화가 좋다’ 친절한 기리씨 코너에서는 영화 ‘공조’를 다뤘다.
이 영화는 남북한 형사의 공조를 다룬 영화다. 남한 형사로는 유해진, 북한 형사로는 현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다.
이 코너에서는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현빈은 이번 영화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더불어 유해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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