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금요일과 토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지는 연기돌들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비투비(BTOB) 육성재와 라붐(LABOUM) 솔빈이다.
‘연기신 빙의한 육배우, 육성재’
비투비(BTOB) 육성재는 tvN ‘도깨비’에서 13대째 도깨비 김신을 모시는 재벌 3세 유덕화 역으로 열연 중인 아이돌이다.
그가 연기하는 유덕화는 도깨비 김신(공유)과 저승사자(이동욱)를 삼촌이라 부르며 장난을 일삼는 천방지축 소년이다. 그러나 지난 12화 속 ‘절대 신’에 빙의돼 정체가 밝혀지는 장면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연기에 시청자의 몰입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검사단의 비주얼 담당, 솔빈’
라붐(LABOUM) 솔빈은 JTBC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아이돌이다.
극중 그는 이유진 역에 임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이유진은 명문 정국고 학생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백치미를 자랑한다. 그러나 잘생긴 남자라면 얼굴만 봐도 신상을 줄줄 읊는 신비로운 기억력과 알파고급 두뇌 회전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그의 독특한 캐릭터는 무거워지기 쉬운 드라마에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비투비(BTOB) 육성재가 출연하는 tvN ‘도깨비’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라붐(LABOUM) 솔빈이 출연하는 JTBC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금요일과 토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지는 연기돌들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비투비(BTOB) 육성재와 라붐(LABOUM) 솔빈이다.
‘연기신 빙의한 육배우, 육성재’
비투비(BTOB) 육성재는 tvN ‘도깨비’에서 13대째 도깨비 김신을 모시는 재벌 3세 유덕화 역으로 열연 중인 아이돌이다.
그가 연기하는 유덕화는 도깨비 김신(공유)과 저승사자(이동욱)를 삼촌이라 부르며 장난을 일삼는 천방지축 소년이다. 그러나 지난 12화 속 ‘절대 신’에 빙의돼 정체가 밝혀지는 장면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연기에 시청자의 몰입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검사단의 비주얼 담당, 솔빈’
라붐(LABOUM) 솔빈은 JTBC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아이돌이다.
극중 그는 이유진 역에 임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이유진은 명문 정국고 학생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백치미를 자랑한다. 그러나 잘생긴 남자라면 얼굴만 봐도 신상을 줄줄 읊는 신비로운 기억력과 알파고급 두뇌 회전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그의 독특한 캐릭터는 무거워지기 쉬운 드라마에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0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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