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NS]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승희, 비주얼 대방출로 미라클 심쿵 유발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와 승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감기보다독한병 #그것은상사병 #클잉 #보고싶다 #몽가씅 클잉들..... 저.... 병걸렸어요... 그동안 말 못했는데요.....상사병이래요...... 우리클잉들 못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비니 안녕 크리들~ 오늘도 밥 잘 먹고, 옷 따뜻하게 챙겨 입었죠?? 보고싶다아ㅠㅠ #간절히_바라면_이뤄질_거야 얼른 봐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글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와 승희는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승희, 몽뜯 조합 좋다”,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승희, 춘천라인이네”,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승희, 은혜로운 짤 폭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희, 비니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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