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골든 디스크 어워즈’ 소녀시대 태연, 임창정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13일 JTBC, JTBC2에서 방송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에는 고경표가 참석했다.
‘골든 디스크’ 소녀시대 태연-임창정 / JTBC ‘골든 디스크’ 방송 캡처
이어진 시상에는 태연, 임창정이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아쉽게도 임창정은 참석하지 못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좋은 곡 주는 작곡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팬들이 없이 어떻게 음악을 할 수 있었겠냐며 팬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VCR로 수상소감을 전한 임창정은 올해도 더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다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골든 디스크 어워즈’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13일 JTBC, JTBC2에서 방송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에는 고경표가 참석했다.
이어진 시상에는 태연, 임창정이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아쉽게도 임창정은 참석하지 못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좋은 곡 주는 작곡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팬들이 없이 어떻게 음악을 할 수 있었겠냐며 팬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VCR로 수상소감을 전한 임창정은 올해도 더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다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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