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경수 생일을 지냈더니 곧바로 종인이의 생일. 1월 둘째주를 엑소주간으로 합시다. 미리 말할게 종인아 생일 축하해.
감히 누가 너를 거역해 내가 용서를 안 해. 포토월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며 걸어오는 조니니.
냉미남에서 이름을 뺄 수 없는 사람. 이렇게 쟈갑게 서 있으면 괜히 보는 사람 심장도 얼릴 것같은 슬리데린상.
그러나 실상은 곰이니. 김종인보다 해맑게 웃을 수 있는 사람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이날 이렇게 빵터진 이유는.
레드카펫에서 팬들을 위한 파워 댄스. 부끄러워하는 표정 좀 보래요. 하지만 하트는 완벽.
누가 김종인을 84라고 했나요. 이 사진에서는 거의 04 수준인데요? (뒤에 지켜보고 있는 도디오씨도 웃고 있다)
이번엔 덮종인. 미카엘 보다 넌 나에게 눈부신 존재. 이 사진 보니까 태오의 근황이 궁금해졌다. 태오야 쑥쑥 크고 있니?
내일은 엑소의 카이이자 김종인의 생일. 세상 제일 예쁜 것만 보고 제일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길!
언제나 우리 곁에서 행복을 전해줘서 고마워. 추운 겨울도 더운 여름도 함께할게.
손 꼭 잡고 저기 더 높은 천국으로 날아오르자. 마냥 이대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천국일테니. 생일 축하해 종인아.
경수 생일을 지냈더니 곧바로 종인이의 생일. 1월 둘째주를 엑소주간으로 합시다. 미리 말할게 종인아 생일 축하해.
감히 누가 너를 거역해 내가 용서를 안 해. 포토월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며 걸어오는 조니니.
냉미남에서 이름을 뺄 수 없는 사람. 이렇게 쟈갑게 서 있으면 괜히 보는 사람 심장도 얼릴 것같은 슬리데린상.
그러나 실상은 곰이니. 김종인보다 해맑게 웃을 수 있는 사람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이날 이렇게 빵터진 이유는.
레드카펫에서 팬들을 위한 파워 댄스. 부끄러워하는 표정 좀 보래요. 하지만 하트는 완벽.
누가 김종인을 84라고 했나요. 이 사진에서는 거의 04 수준인데요? (뒤에 지켜보고 있는 도디오씨도 웃고 있다)
이번엔 덮종인. 미카엘 보다 넌 나에게 눈부신 존재. 이 사진 보니까 태오의 근황이 궁금해졌다. 태오야 쑥쑥 크고 있니?
내일은 엑소의 카이이자 김종인의 생일. 세상 제일 예쁜 것만 보고 제일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길!
언제나 우리 곁에서 행복을 전해줘서 고마워. 추운 겨울도 더운 여름도 함께할게.
손 꼭 잡고 저기 더 높은 천국으로 날아오르자. 마냥 이대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천국일테니. 생일 축하해 종인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