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솔로몬의 위증’ 안승균-솔빈, 애교 넘치는 커플 인증샷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안승균과 솔빈이 사랑스러운 커플 인증샷을 공개했다.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 중인 안승균과 솔빈이 본방 사수를 부탁하는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스럽게 인사를 건네기도 하고, 드라마 대본을 인증하기도 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극중 정국고 학생인 최승현 역과 이유진 역으로 출연 중인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 간의 살인 사건으로 인해 교내 재판을 준비 중인 주인공 고서연(김현수)의 절친으로 활약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솔로몬의 위증’ 안승균-솔빈 / PF ENT
‘솔로몬의 위증’ 안승균-솔빈 / PF ENT
 
다소 진지한 느낌의 극 중에서 유쾌하고 밝은 캐릭터를 담당 중인 두 사람은 실제로도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주변에 파이팅 넘치는 기운을 선사하고 있다.
 
 연극 배우 출신으로 디테일한 모사에 강한 안승균은 촬영 중 쉬는 시간 동안 극중 인물의 특징 대다수를 그럴싸하게 따라하며 웃음을 안기고, 솔빈은 걸그룹 라붐 활동과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늘 밝은 에너지를 전파해 ‘촬영장 공식 엔젤’로 거듭났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승균은 “앞으로 정국고 재판 동아리 멤버인 승현과 유진, 수희(김소희) ‘절친 3인방’의 활약이 더욱 두드러질 예정이니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