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슬기 기자) 1월 13일 서울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헐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마지막 전쟁을 벌이는 액션 스릴러이다. 25일 개봉 예정이다.
헐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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