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스타라이브 코리아’에 출연한 포켓걸스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6일 저녁 8시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에 위치한 수 노래방에서 펼쳐진 ‘스타라이브 코리아’에 출연한 포켓걸스와 톱스타뉴스가 만났다. 그들은 ‘스타라이브 코리아’ ‘퍼펙트 코리아’에 출연해 남다른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Q. 퍼펙트 노래방을 참여해본 소감은?
연지 : 평소에 이런 경험을 해볼 일이 없어서 신선했다.
이나 :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신기했다.
Q. 점수와 별개로 가장 잘 불렀다고 생각하는 노래는?
연지 : 이승환 선배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소찬휘 선배님의 ‘Tears’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Tears’의 경우에는 음이 깔끔하게 잘 올라 같다.
Q. 평소 노래방을 자주 가는 편인지?
포켓걸스 : 이번에 같이 처음 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방송이 더욱 특별했다.
Q. 평소라면 노래방에서 흥과 가창력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는지?
민채, 하빈, 이나 : 흥! 무조건 흥이다.
연지 : 나는 흥과 노래 둘 모두 놓칠 수 없다.(웃음)
Q. 오늘 부른 노래 외에도 평소 애창곡 내자 즐겨 듣는 노래가 있다면?
연지 : 정준일 선배님의 ‘안아줘’를 정말 좋아한다.
이나 : 아이유 선배님의 ‘좋은 날’을 좋아한다.
하빈 : 한동근 선배님의 ‘그대라는 사치’를 좋아한다.
민채 : 코요태 김종민 선배님의 ‘오빠 힘내요’, ‘살리고 달리고’를 좋아한다.
Q. 작년까지 청순 걸그룹 강세가 두드러졌다. 섹시 컨셉의 걸그룹으로서 이것이 우리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지?
연지 : 몸매가 좋고 비주얼이 되고 다리가 예쁘다.(웃음)
Q. 군부대에서의 인기가 남다른 것 같은데 특별한 팬 서비스나 호응 유도 방법이 있는지?
연지 : 춤추면서 아이 컨택. 손가락 하트 등의 팬 서비스를 더욱 격하게 한다. 춤도 평소보다 더 격하게 춘다.
Q. '빵빵'을 발표한지 제법 시간이 지났는데 새 앨범 발표 계획이 있는지?
포켓걸스 : 올해 상반기 신곡 발표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Q. 차후 개인 활동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이나 : 연기가 해보고 싶다.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 선배님처럼 판타지스러운 장르의 작품을 해보고 싶다.
하빈 : 방송 안무 외에도 폴댄스 등 다양한 춤을 배워보고 싶다. 또 Mnet ‘힛 더 스테이지’ 같은 춤 경연 프로그램에도 출연해보고 싶다.
연지 : 솔로 발라드곡을 내보고 싶다.
민채 : 랩을 더 연습해서 ‘쇼미더머니’나 ‘언프리랩스타’에 꼭 나가보고 싶다.
Q. 작년 한해 걸그룹으로서 보람을 느꼈던 점이 있다면?
하빈 : 좋은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걸그룹으로서 보람인 것 같다.
Q. 데뷔했을 때에 비해서 한층 더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는지?
연지 : 성격이 이전에 비해서 좀 더 활발해진 것 같다. 지금도 조용한 편이긴 하지만 데뷔 전에 비해선 많이 밝아졌다.
Q. 포켓걸스라는 걸그룹을 스스로 짧게 정의한다면?
포켓걸스 : 섹시, 큐티, 발랄, 팜므파탈 걸그룹이라고 생각한다.(웃음)
Q. 새해를 맞이해서 서로 향한 응원 한마디
하빈 :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도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
연지 : 올해에는 모두 다치거나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이나 : 내가 제일 맏언니인데 동생들이 성숙해서 배울 점이 많다. 동생들이 앞으로 춤과 노래 많이 알려줬으면 좋겠다. 서로 배우면서 함께 잘됐으면 좋겠다.
민채 : 새해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다. 여담이지만 새해를 맞이해 언니들이 밥을 사줬으면 좋겠다(웃음).
Q. 2017년을 맞이하는 각오
연지 : 지난해보다 더 열심히 해서 한층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만들겠다. 정유년은 닭띠인 저의 해이기도 한데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또 좋은 일만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나 : 2017년에는 좋은 기운 많이 받아서 포켓걸스가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또 2집으로 컴백해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했으면 좋겠다.
하빈 : 2017년에는 더욱 열심히 해서 방송 등에서도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
민채 : 새해에는 멤버 별 포지션을 떠나서 팀원들 모두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팬들에게 한 말씀
포켓걸스 :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모두 하시는 일 잘 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저희 포켓걸스도 노력하고 다방면에서 자주 나올 테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새해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포켓걸스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한편, 포켓걸스는 3월 개최될 ‘2017 서울모터쇼’에 참가할 예정인 여러 완성차 브랜드 측에서 출연요청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저녁 8시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에 위치한 수 노래방에서 펼쳐진 ‘스타라이브 코리아’에 출연한 포켓걸스와 톱스타뉴스가 만났다. 그들은 ‘스타라이브 코리아’ ‘퍼펙트 코리아’에 출연해 남다른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Q. 퍼펙트 노래방을 참여해본 소감은?
연지 : 평소에 이런 경험을 해볼 일이 없어서 신선했다.
이나 :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신기했다.
Q. 점수와 별개로 가장 잘 불렀다고 생각하는 노래는?
연지 : 이승환 선배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소찬휘 선배님의 ‘Tears’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Tears’의 경우에는 음이 깔끔하게 잘 올라 같다.
Q. 평소 노래방을 자주 가는 편인지?
포켓걸스 : 이번에 같이 처음 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방송이 더욱 특별했다.
Q. 평소라면 노래방에서 흥과 가창력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는지?
민채, 하빈, 이나 : 흥! 무조건 흥이다.
연지 : 나는 흥과 노래 둘 모두 놓칠 수 없다.(웃음)
Q. 오늘 부른 노래 외에도 평소 애창곡 내자 즐겨 듣는 노래가 있다면?
연지 : 정준일 선배님의 ‘안아줘’를 정말 좋아한다.
이나 : 아이유 선배님의 ‘좋은 날’을 좋아한다.
하빈 : 한동근 선배님의 ‘그대라는 사치’를 좋아한다.
민채 : 코요태 김종민 선배님의 ‘오빠 힘내요’, ‘살리고 달리고’를 좋아한다.
Q. 작년까지 청순 걸그룹 강세가 두드러졌다. 섹시 컨셉의 걸그룹으로서 이것이 우리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지?
연지 : 몸매가 좋고 비주얼이 되고 다리가 예쁘다.(웃음)
Q. 군부대에서의 인기가 남다른 것 같은데 특별한 팬 서비스나 호응 유도 방법이 있는지?
연지 : 춤추면서 아이 컨택. 손가락 하트 등의 팬 서비스를 더욱 격하게 한다. 춤도 평소보다 더 격하게 춘다.
Q. '빵빵'을 발표한지 제법 시간이 지났는데 새 앨범 발표 계획이 있는지?
포켓걸스 : 올해 상반기 신곡 발표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Q. 차후 개인 활동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이나 : 연기가 해보고 싶다.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 선배님처럼 판타지스러운 장르의 작품을 해보고 싶다.
하빈 : 방송 안무 외에도 폴댄스 등 다양한 춤을 배워보고 싶다. 또 Mnet ‘힛 더 스테이지’ 같은 춤 경연 프로그램에도 출연해보고 싶다.
연지 : 솔로 발라드곡을 내보고 싶다.
민채 : 랩을 더 연습해서 ‘쇼미더머니’나 ‘언프리랩스타’에 꼭 나가보고 싶다.
Q. 작년 한해 걸그룹으로서 보람을 느꼈던 점이 있다면?
하빈 : 좋은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걸그룹으로서 보람인 것 같다.
Q. 데뷔했을 때에 비해서 한층 더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는지?
연지 : 성격이 이전에 비해서 좀 더 활발해진 것 같다. 지금도 조용한 편이긴 하지만 데뷔 전에 비해선 많이 밝아졌다.
Q. 포켓걸스라는 걸그룹을 스스로 짧게 정의한다면?
포켓걸스 : 섹시, 큐티, 발랄, 팜므파탈 걸그룹이라고 생각한다.(웃음)
Q. 새해를 맞이해서 서로 향한 응원 한마디
하빈 :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도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
연지 : 올해에는 모두 다치거나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이나 : 내가 제일 맏언니인데 동생들이 성숙해서 배울 점이 많다. 동생들이 앞으로 춤과 노래 많이 알려줬으면 좋겠다. 서로 배우면서 함께 잘됐으면 좋겠다.
민채 : 새해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다. 여담이지만 새해를 맞이해 언니들이 밥을 사줬으면 좋겠다(웃음).
Q. 2017년을 맞이하는 각오
연지 : 지난해보다 더 열심히 해서 한층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만들겠다. 정유년은 닭띠인 저의 해이기도 한데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또 좋은 일만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나 : 2017년에는 좋은 기운 많이 받아서 포켓걸스가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또 2집으로 컴백해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했으면 좋겠다.
하빈 : 2017년에는 더욱 열심히 해서 방송 등에서도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
민채 : 새해에는 멤버 별 포지션을 떠나서 팀원들 모두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팬들에게 한 말씀
포켓걸스 :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모두 하시는 일 잘 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저희 포켓걸스도 노력하고 다방면에서 자주 나올 테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0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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