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해피투게더’ 의 에릭과 신화 멤버들이 흥겨운 춤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에서는 에릭이 새롭고 신선한 춤을 선보여서 화제가됬다.
이날 ‘해피투게더’ 에서는 신화 멤버들과 유재석의 추억에 춤을 볼수가있었다. 이날 엄현경은 “앤디씨가 멤버 형들이 화났을때 하트춤으로 분위기를 풀어준다라고 들었다” 라며 앤디의 춤을 유도했다. 앤디는 “하트 춤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뒤를이어 유재석이 “에릭씨는 요새 쌈바를 끊었다고” 같이 추자고 말하면서 에릭과 쌈바 춤을 즐겼다.
이에 김동완은 “2017년 버전 하트춤이 나왔다” 라고 전했다. 춤을 춘사람은 에릭이였다. 새로운 하트춤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조세호가 “댄스 신고식 한번가자” 라는 말에 앤디, 전진의 흥이 폭발했다. 댄스메들리를 춤으로 성공한 신화는 흡족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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