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예능리뷰] ‘해피투게더’ 전현무, 유재석 둘째 계획있어
‘해피투게더’ 의 전현무가 유재석이 둘째 계획이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에서는 전현무가 유재석이 2세를 계획이 있다고 얘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에서는 전현무는 “포털 메인에 걸릴만한 소식이 있다” 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전현무는 “유재석이 둘째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말을 들은 유재석은 “당연히 있다” 라고말하면서 “노력을 해서 둘째 계획을 꼭 이루고 싶다”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전현무는 “아들 이였으면 좋겠냐 딸이였음 좋겠냐” 라는 질문에 유재석은 망설임 없이 “당연히 딸을 가지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말을 들은 박명수는 “그럼 저도 셋째를” 이라면서 “이런 일로 유재석을 꼭 이기고 싶다” 라고 해서 큰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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