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골든 탬버린’에서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와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이 심형탁에게 애교를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서는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가 특별 게스트로 나왔다.
그의 등장과 함께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심형탁의 생일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는 남다른 애교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어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은 자신도 애교를 선보이겠다고 나섰다.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은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깜찍함에서 나오는 애교로 현장에서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와 아이오아이(I.O.I) 최유정는 흥 대결까지 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Mnet ‘골든 탬버린’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서는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가 특별 게스트로 나왔다.
그의 등장과 함께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심형탁의 생일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는 남다른 애교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어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은 자신도 애교를 선보이겠다고 나섰다.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은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깜찍함에서 나오는 애교로 현장에서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와 아이오아이(I.O.I) 최유정는 흥 대결까지 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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