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아들인 조연호 향한 마음으로 보는 이들이 애틋하게 했다.
1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조연호가 실종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지를 찾기 위해 택시를 탄 조연호는 파출소에 맞겨 졌다. 이후 아이를 찾은 이윤지와 이하율은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윤지는 조연호를 되찾을 수 있으면서도 그를 다치지 않을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나 손승원은 아이를 되찾기 위해서는 조연호가 버려졌다는 사실을 입증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지는 조연호를 되찾고 싶으면서도 그가 버려졌다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윤지의 모성애는 보는 이들이 더욱 애틋하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조연호가 실종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지를 찾기 위해 택시를 탄 조연호는 파출소에 맞겨 졌다. 이후 아이를 찾은 이윤지와 이하율은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윤지는 조연호를 되찾을 수 있으면서도 그를 다치지 않을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나 손승원은 아이를 되찾기 위해서는 조연호가 버려졌다는 사실을 입증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지는 조연호를 되찾고 싶으면서도 그가 버려졌다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윤지의 모성애는 보는 이들이 더욱 애틋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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