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조모상을 당했다.
12일, 유이 소속사 플래디스 측은 톱스타뉴스에 “유이가 조모상을 당했다”며 현재 “‘불야성’ 촬영 중이다. 촬영이 마치는 데로 빈소를 방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야성’의 남은 방송 촬영 스케줄 질문에 “현재 촬영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정확히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유이의 할머니 빈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보삼길 550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다.
한편, 유이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 이세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