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설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곰 캐릭터 푸 가면을 연인 최자로 추정되는 남성은 미니 마우스 가면을 쓰고 다정히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진 공개 후 두 사람의 다정한 일상 모습보다는 설리 의상이 또 다시 논란 발단이 됐다. 이는 설리가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아찔한 가슴 라인을 고스라히 드러냈기 때문에 네티즌 들의 반응은 다행했다.
일부 네티즌은 또 한 번 로리타 논란을 언급하며 다소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도데체 어디까지 갈지 너무 궁금하다”, “이건 어느 정도 수준을 넘어 선것”이라고 반응했고 반면 또 다른 네티즌은 “표현의 자유, 공인이란 이유로 욕을 먹으면 되지 않는다”, “보기 싫으면 언팔을 하고 차단하면 될일” 등의 글을 올리며 네티즌 들끼리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연인 최자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 부부와 함께 동남아 전역을 여행했다.
사진 속 설리는 곰 캐릭터 푸 가면을 연인 최자로 추정되는 남성은 미니 마우스 가면을 쓰고 다정히 한 곳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진 공개 후 두 사람의 다정한 일상 모습보다는 설리 의상이 또 다시 논란 발단이 됐다. 이는 설리가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아찔한 가슴 라인을 고스라히 드러냈기 때문에 네티즌 들의 반응은 다행했다.
일부 네티즌은 또 한 번 로리타 논란을 언급하며 다소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도데체 어디까지 갈지 너무 궁금하다”, “이건 어느 정도 수준을 넘어 선것”이라고 반응했고 반면 또 다른 네티즌은 “표현의 자유, 공인이란 이유로 욕을 먹으면 되지 않는다”, “보기 싫으면 언팔을 하고 차단하면 될일” 등의 글을 올리며 네티즌 들끼리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연인 최자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 부부와 함께 동남아 전역을 여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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