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밀라 요보비치가 SNS에 사진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밀라 요보비치는 카메라를 섹시한 포즈로 응시하고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 홍보차 현재 한국에 내한했으며 첫 일정으로 한국관광을 한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남편 폴 앤더슨과 함께 한국에 내한 했으며 13일 진행되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등의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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