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아이(최윤지)의 데뷔를 응원했다.
12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너무나도 멋진 꿈을 꾸는 #아이 언니의 데뷔앨범 #I_Dream 이 나왔어요~~>_< 우리 크리들도 예쁜 목소리 함께 들어요~~!! 꿈꾸는 #아이 #간절히_바라면_이뤄질_거야 #아이언니_화이팅 #비니가_많이_응원해요:)”라고 글 하나를 게재했다.
이는 같은 소속사 출신인 아이의 데뷔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응원하는 것이어서 팬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아이 최윤지양 파이팅! 오마이걸도 파이팅!”,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아이 최윤지, 옴순이들 둘 다 흥하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예쁜 친구들의 친목은 언제나 옳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니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더불어 비원에이포(B1A4) 바로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아이(최윤지)는 금일 정식 데뷔했다.
12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너무나도 멋진 꿈을 꾸는 #아이 언니의 데뷔앨범 #I_Dream 이 나왔어요~~>_< 우리 크리들도 예쁜 목소리 함께 들어요~~!! 꿈꾸는 #아이 #간절히_바라면_이뤄질_거야 #아이언니_화이팅 #비니가_많이_응원해요:)”라고 글 하나를 게재했다.
이는 같은 소속사 출신인 아이의 데뷔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응원하는 것이어서 팬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아이 최윤지양 파이팅! 오마이걸도 파이팅!”,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아이 최윤지, 옴순이들 둘 다 흥하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예쁜 친구들의 친목은 언제나 옳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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