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가족들과 소송 준비를 했다.
1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 측이 소송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지는 변호사가 선임 됐지만 조연호를 법정에 올리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승원은 그렇게 되진 않겠지만 판사와 만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지는 손승원에게 하연주, 조연호와 함께 만나야 되는 것이냐고 걱정했다.
그러나 손승원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손승원은 이 재판이 조연호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윤지-조연호를 만나게 할 재판이라고 말하며 이윤지를 위로했다.
이러한 손승원의 모습은 여심이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 측이 소송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지는 변호사가 선임 됐지만 조연호를 법정에 올리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승원은 그렇게 되진 않겠지만 판사와 만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지는 손승원에게 하연주, 조연호와 함께 만나야 되는 것이냐고 걱정했다.
그러나 손승원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손승원은 이 재판이 조연호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윤지-조연호를 만나게 할 재판이라고 말하며 이윤지를 위로했다.
이러한 손승원의 모습은 여심이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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