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조연호가 자신의 집을 찾아왔다.
1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이 조연호를 집에 데리고 온 모습이 그려졌다.
조연호는 집에 돌아왔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 더불어 식욕까지 없었다.
식사 중 조연호는 가족들에게 “왜 하연주가 내 엄마냐”고 물었다. 이에 가족들은 말을 쉽게 이어가지 못했다. 또한 조연호는 “자신의 엄마는 이윤지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조연호의 모습에 가족들은 안타까워하면서도 이윤지가 아니라 하연주가 진짜 엄마라고 말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이 조연호를 집에 데리고 온 모습이 그려졌다.
조연호는 집에 돌아왔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 더불어 식욕까지 없었다.
식사 중 조연호는 가족들에게 “왜 하연주가 내 엄마냐”고 물었다. 이에 가족들은 말을 쉽게 이어가지 못했다. 또한 조연호는 “자신의 엄마는 이윤지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조연호의 모습에 가족들은 안타까워하면서도 이윤지가 아니라 하연주가 진짜 엄마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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