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사면고차에 빠진 최순실을 분석했다.
11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사면초가에 빠진 최순실을 분석했다.
‘정치부회의’ 최종혁 /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어제 장시호는 최순실의 태블릿PC를 추가로 공개했다. 이에 특검의 수사속도는 더욱 빨라진 상황이 됐다.
이에 최순실은 변호사를 통해 버럭 화를 냈다고 전했다. 더불어 ‘정치부회의’는 최순실이 증인으로 변희재를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전했다.
현재 노승일, 고영태, 장시호 등이 그와 등을 돌린 상태라 최순실이 사면초가에 빠졌다고 ‘정치부회의’는 전했다.
이에 최순실은 무죄이고 검찰이 조사한 내용 역시 잘못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사면초가에 빠진 최순실을 분석했다.
어제 장시호는 최순실의 태블릿PC를 추가로 공개했다. 이에 특검의 수사속도는 더욱 빨라진 상황이 됐다.
이에 최순실은 변호사를 통해 버럭 화를 냈다고 전했다. 더불어 ‘정치부회의’는 최순실이 증인으로 변희재를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전했다.
현재 노승일, 고영태, 장시호 등이 그와 등을 돌린 상태라 최순실이 사면초가에 빠졌다고 ‘정치부회의’는 전했다.
이에 최순실은 무죄이고 검찰이 조사한 내용 역시 잘못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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