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최고의 사랑’ 윤정수가 김숙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새우 강정으르 조공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는 신년맞이 황금 누드 인테리어에 나선 윤정수와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인테리어 작업 도중 김숙의 머리를 청소 도구로 쳤고 김숙은 “고소할 거다. 눈물이 핑 돌았다. 이상윤보다 더 잘 생겨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뭐 해주면 되냐”며 쩔쩔맸고 새우강정을 조공하며 김숙의 기분을 풀어주고자 했다.
윤정수는 미리 준비한 비밀병기 새우강정을 김숙에게 먹여줬고, 김숙은 “아파서 잘 못 먹겠다”며 엄살을 부리면서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는 신년맞이 황금 누드 인테리어에 나선 윤정수와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인테리어 작업 도중 김숙의 머리를 청소 도구로 쳤고 김숙은 “고소할 거다. 눈물이 핑 돌았다. 이상윤보다 더 잘 생겨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뭐 해주면 되냐”며 쩔쩔맸고 새우강정을 조공하며 김숙의 기분을 풀어주고자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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