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배우 송승헌이 소지섭, 조의석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 11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의석 파이팅! ‘마스터’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지섭과 송승헌은 가운데 조의석감독을 두고 이기적으로 잘생긴 얼굴로 환하게 웃어보이고있다.
이를 본 팬들은 “와...감탄밖에 안나오는 비주얼이다”, “감독님ㅜㅜ굴욕ㅜㅜ”, “마스터 화이팅@@”, “둘이 친했구나 진짜 잘생긴사람 끼리끼리다 ”, “난 여자인데 왜 질투가 나지”라며 그들의 훈훈한 외모에 크게 반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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