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이동욱표 저승사자가 대중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최근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도깨비’ 에서 이동욱이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대체불가 배우’ 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그가 저승사자여서 더 빛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자.
먼저 첫번째로 이동욱은 유난히도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의 대비가 가장 큰 배우다. 그의 수려한 외모는 블랙 아우라를 풍기는 저승사자를 소화하기에 안성맞춤이었고, 결국 그는 유일무이한 ‘역대급 비주얼 저승사자’ 를 만들어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맞춤옷을 입은 그에게 풍덩 빠졌고, 어느새 "저승사자"하면 "이동욱"을 자동으로 떠올리게 됐다.
이렇듯 이동욱은 ‘도깨비’에서 본연의 비주얼, 눈빛, 연기력 삼박자가 고루 어우러진 호연으로 인생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그의 활약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동욱이 아닌 저승사자는 상상불가”, “이동욱이기에 더 빛나는 저승사자” 등에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도깨비’ 는 매주 금토 밤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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