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박해진이 정만식이 ‘맨투맨’팀과 연탄봉사에 나선다.
11일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측은 톱스타뉴스에 “박해진, 정만식 등을 비롯한 스태프 대부분이 동참한 연탄봉사가 오늘(11일) 서울 모처에서 이뤄진다”고 전했다.
이어 ‘맨투맨’ 측은 “박해진 씨가 해 오던 일이다. 촬영 도중에 한 말이 이어져 다 같이 참여하게 된다”고 전했다.
박해진의 연탄기부와 배당봉사는 올해로 4년째. 국내외 기부활동 소식이 끊임없는 그는, 단순한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 봉사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행스타로 손꼽힌다.
한편,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맨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정만식은 국정원 출신 검사이자 김설우의 든든한 아군 이동현 역을 맡았다.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올해 상반기 JTBC를 통해 방영될 예정.
11일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측은 톱스타뉴스에 “박해진, 정만식 등을 비롯한 스태프 대부분이 동참한 연탄봉사가 오늘(11일) 서울 모처에서 이뤄진다”고 전했다.
이어 ‘맨투맨’ 측은 “박해진 씨가 해 오던 일이다. 촬영 도중에 한 말이 이어져 다 같이 참여하게 된다”고 전했다.
박해진의 연탄기부와 배당봉사는 올해로 4년째. 국내외 기부활동 소식이 끊임없는 그는, 단순한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 봉사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행스타로 손꼽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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