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오는 12일 한국을 찾는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홍보 차 밀라 요보비치와 감독 폴 앤더슨이 오는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을 예정이다.
밀라 요보비치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 특히나 ‘레지던트 이블6’의 공식 행사가 오는 13일로 예정돼어 있어 하루 일찍 한국을 찾는 것.
밀라 요보비치는 한국을 향한 애정을 SNS와 각종 인터뷰를 통해 밝혔던 할리우드 스타 중 한 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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