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킴 카다시안이 또 다시 강도 피해를 당했다. 앞서 당한 강도사건의 범인을 검거한 지 고작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다.
미국의 한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의 가족이 운영하는 부티크가 강도 피해를 당했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9일 미국 LA의 멜로즈 애비뉴에 위치한 부티크에 한 여성이 방문했고, 옷과 향수 등을 챙겨 달아났다. 킴 카다시안의 가족이 운영하는 부티크에 한 여성이 방문했고, 옷과 향수 등을 챙겨 달아났다고 알려진 것.
킴 카다시안은 앞서 2016년 10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한 고급호텔에서 5인조 강도의 습격을 받은 바 있다. 114억 원에 달하는 보석을 훔친 이 강도단은 지난 9일(현지시각) 체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1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