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0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 언론시사회에 소녀시대(SNSD) 윤아가 영화 장면 중 장영남에게 맞는 연기에 대해 얘기했다.
임윤아는 “뒷통수 맞는 씬이 있었는데 이왕 맞을 거 시원하게 한번에 끝내자”라며 연기에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공조’는 오는 18일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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