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한 태블릿 PC에 대해 이야기 했다.
10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태블릿 PC 한대를 특검에서 제출받았다고 했다. 양원보 반장은 “특검에서도 최순실것이 맞다” 라고 전했다. 여기서 이메일이 발견 되었는데 삼성 합병관련, 삼성 지원금 관련, 2015년 10월 13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말씀 자료도 확인되었다고 말하면서 따르면 장시호는 특검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정치부회의’는 이에 대해 장시호가 태블릿 PC를 제출하면서 사실상 국정농단의 주체 가운데 하나였던 최순실에게 책임을 떠미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태블릿 PC 제출로 최순실이 그간 “태블릿 PC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주장해왔던 것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태블릿 PC가 최순실것으로 밝혀진다면 그 동안에 “태블릿 PC를 사용할 줄 모른다” 라는 증언이 거짓이 되기 때문에 전에 했던 진술들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태블릿 PC 한대를 특검에서 제출받았다고 했다. 양원보 반장은 “특검에서도 최순실것이 맞다” 라고 전했다. 여기서 이메일이 발견 되었는데 삼성 합병관련, 삼성 지원금 관련, 2015년 10월 13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말씀 자료도 확인되었다고 말하면서 따르면 장시호는 특검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정치부회의’는 이에 대해 장시호가 태블릿 PC를 제출하면서 사실상 국정농단의 주체 가운데 하나였던 최순실에게 책임을 떠미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태블릿 PC 제출로 최순실이 그간 “태블릿 PC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주장해왔던 것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태블릿 PC가 최순실것으로 밝혀진다면 그 동안에 “태블릿 PC를 사용할 줄 모른다” 라는 증언이 거짓이 되기 때문에 전에 했던 진술들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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