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하니와 솔지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오늘 10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똘디언니 생 일 축 하 해 ‘참 좋은사람’ 우리의 맏내라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올해에는 많이 많이 더 많이 행복만 하자 사랑해-효니가”라는 애정어린 글과 함께 솔지와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건강한 미소로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보는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만들고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전히 아름답구나”, “솔지언니 ㅜㅜ 아프지말고 2017년엔 건강하게 복귀해줘요”, “너무 반가운 얼굴이다!”, “뭐야 친자매같네”, “글만 읽어봐도 우정이 느껴짐ㅜㅜ착해! 칭찬해~”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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