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랜드 영민이 광민의 목장을 방문했다.
평창으로 함께 겨울여행을 떠난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는 대관령의 유명 목장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목장의 양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평화로움도 잠시뿐, 괴상한 웃음소리와 함께 폭주(?)한 육성재가 목장을 공포의 분위기로 만들며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는데, 육성재를 폭주하게 만든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양치기 소년으로 변신한 세 사람의 숨겨진 양몰이 실력까지 공개될 예정인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의 특별한 평창 겨울 여행, 그 두 번째 에피소드는 네이버 TV캐스트, V앱, 유튜브를 통해 오늘(10일) 밤 1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육성재는 도깨비에서 유덕화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