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슬기 기자) 1월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재심’ 제작보고회에 강하늘이 참석했다.
강하늘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개봉된다.
강하늘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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