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2017 설 기차표 예매, 나는 가능할까?
10일부터 11일까지 코레일과 지정 역사에서 2017 설 기차표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2017 설 기차표 예매 상황은 귀경길과 상경길 대부분 열차표가 매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7 설 기차표 예매에 대해 네티즌들은 “올해도 또 광탈이네” “집에 보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7 설 기차표 예매는 10일 경부선과 경전선, 동해 등 열차 예약이 시작되고, 호남선과 전라선 장항선 예매는 11일부터 이뤄진다.
10일부터 11일까지 코레일과 지정 역사에서 2017 설 기차표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2017 설 기차표 예매 상황은 귀경길과 상경길 대부분 열차표가 매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7 설 기차표 예매에 대해 네티즌들은 “올해도 또 광탈이네” “집에 보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0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2017설기차표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