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빠지고 싶은 보조개 지닌 보아-달샤벳 우희-마마무 휘인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빠질 것만 같은 깊은 보조개를 자랑하는 이들이 있다. 보아, 달샤벳 우희, 마마무 휘인이 그 주인공.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백만불짜리 보조개를 지닌 스타 셋에 대해 알아보자.
   
‘보아’
 
한쪽 볼에 긴 보조개를 지니고 있는 가수 보아. 이러한 보조개는 귀여운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섹시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최근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통해 연기 호평을 받은 보아는 제작발표회 당시 2017년 앨범 계획을 밝힌 바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달샤벳 우희’
 
웃을 때 입술 양 옆에 생기는 작고 귀여운 보조개를 지니고 있는 달샤벳 우희. 보조개로 인해 웃는 모습이 더욱 사랑스러운 우희는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2년 데뷔한 그룹 달샤벳은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았고, 6주년 기념 V앱 방송에서 우희는 2017년 이루고 싶은 일로 ‘승마’을 꼽기도 했다. 또 달샤벳은 6주년 기념으로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마무 휘인’
 
오른쪽 볼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보조개를 자랑하는 마마무 휘인. 웃을 때면 도드라지는 보조개는 휘인의 매력을 배가 되게 만들어준다.
 
최근 데뷔 첫 일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데칼코마니’로 발매 9주가 지난 지금까지 음원차트 10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디.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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