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서당골 오지인을 만났다.
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서당골 오지인과 솔직 인터뷰에 나선 모습을 그렸다.
특히 그는 염분 하나 없는 생식을 먹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제작진은 생식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오지인은 죽염을 먹으라 권했다.
고기를 먹고 싶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의 생식생활 이유를 물었다.
오지인은 젊어서부터 건강이 좋지 않다고 했다. 또한 이는 병원에서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그는 지인과 아내와도 멀어지고 건강회복에 전념했다고 했다.
이와 같은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서당골 오지인과 솔직 인터뷰에 나선 모습을 그렸다.
특히 그는 염분 하나 없는 생식을 먹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제작진은 생식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오지인은 죽염을 먹으라 권했다.
고기를 먹고 싶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의 생식생활 이유를 물었다.
오지인은 젊어서부터 건강이 좋지 않다고 했다. 또한 이는 병원에서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그는 지인과 아내와도 멀어지고 건강회복에 전념했다고 했다.
이와 같은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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