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테마] ‘다른 길이 있다’의 주인공들 ‘서예지-김재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서예지-김재욱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서예지-김재욱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영화 ‘다른 길이 있다’의 신비로운 마스크로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스타들이있다. 바로 김재욱과 서예지가 그 주인공.
 
자살을 결심한 여자와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남자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어두운 주제를 한층 더 깊고 진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주인공들에 대해 알아보자.
 
김재욱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김재욱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퇴폐와 순수 사이. 김재욱’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영화 ‘서양골동과자점 앤티크’를 통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김재욱은 최근 영화 ‘덕혜옹주’에서 임팩트있는 연기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김재욱은 이번 ‘다른 길이 있다’에서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적 있는 경찰역할로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주인공을 연기한다. 그는 최근 라디오에 출연해 상대배우 서예지에 대해 “첫 만남에는 낯을 많이 가리는 친구다”며 “친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친해지면 마구 웃으면서 때리는 거냐”고 말하는 박선영의 말에 동조했고 “그래서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예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서예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오묘한 마스크 서예지’
 
과거 드라마 ‘무림학교’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최근 ‘화랑’에서 숙명 역할까지 도맡아 대세배우 반열의 오르고 있는 서예지.
 
서예지는 이번 ‘다른 길이 있다’에서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하며 누워있는 어머니를 돌보던 중 자살을 결심한 여주인공을 연기한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