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이 조윤희를 찾아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조윤희를 찾는 이동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건은 딸기농장에 찾아가 조윤희를 찾았다. 이에 조윤희는 그에게 들키지 않게 숨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이동건은 아버지와 만났다. 신구는 조윤희와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이동건은 가족들과 함께 딸기를 먹었다. 가족들은 이것이 맛있게 먹었고 신구는 자신이 사왔다고 말했다.
이에 영감을 얻은 이동건은 다시 딸기농장에 찾았다. 그리고 이동건은 일 중이던 조윤희와 만나 격한 포옹을 했다.
그러나 이어진 대화에서 조윤희는 이동건을 따라가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이동건이 자신을 포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그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이 가슴 아프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조윤희를 찾는 이동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건은 딸기농장에 찾아가 조윤희를 찾았다. 이에 조윤희는 그에게 들키지 않게 숨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이동건은 아버지와 만났다. 신구는 조윤희와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이동건은 가족들과 함께 딸기를 먹었다. 가족들은 이것이 맛있게 먹었고 신구는 자신이 사왔다고 말했다.
이에 영감을 얻은 이동건은 다시 딸기농장에 찾았다. 그리고 이동건은 일 중이던 조윤희와 만나 격한 포옹을 했다.
그러나 이어진 대화에서 조윤희는 이동건을 따라가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이동건이 자신을 포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그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이 가슴 아프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8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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