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개인전 ‘다크 옐로우(dark YELLOW)’를 연 구혜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구혜선은 신혼 생활을 묻는 질문에 “그냥 그림만 그렸다”라며 “연애할 때는 집에 돌아가서 살림하고 남편 집에도 가서 살림을 하고 두 집 살림을 했다. 지금은 한 집 살림만 해서 좋다”고 답했다.
이어 구혜선은 집안일 분담은 어떻게 하나는 물음에는 “눈치껏”이라고 답했고, 안재현이 가장 잘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눈치를 잘 본다”고 답하며 웃어보였다.
또 구혜선은 결혼 전 안재현이 많은 이벤트를 해준 것에 대해서는 “전 이벤트를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한다. (안재현도) 알고 있다”면서도 “제가 안 좋아해도 계속 해준다. 그 이벤트를 준비한 마음이 예쁘고 귀엽다”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개인전 ‘다크 옐로우(dark YELLOW)’를 연 구혜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구혜선은 신혼 생활을 묻는 질문에 “그냥 그림만 그렸다”라며 “연애할 때는 집에 돌아가서 살림하고 남편 집에도 가서 살림을 하고 두 집 살림을 했다. 지금은 한 집 살림만 해서 좋다”고 답했다.
이어 구혜선은 집안일 분담은 어떻게 하나는 물음에는 “눈치껏”이라고 답했고, 안재현이 가장 잘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눈치를 잘 본다”고 답하며 웃어보였다.
또 구혜선은 결혼 전 안재현이 많은 이벤트를 해준 것에 대해서는 “전 이벤트를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한다. (안재현도) 알고 있다”면서도 “제가 안 좋아해도 계속 해준다. 그 이벤트를 준비한 마음이 예쁘고 귀엽다”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8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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