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설리의 로리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헤 웃어!”라는 글과 함께 로리타 콘셉트로 추정되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며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로리타 판타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룹 에프엑스 당시 청순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던 설리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로리타 판타지’만을 자극할 뿐, 이러한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젠 놀랍지도 않네”, “예쁘다고 다 용서되는 거 아니에요”, “점점 심해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리는 꾸준히 로리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헤 웃어!”라는 글과 함께 로리타 콘셉트로 추정되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며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로리타 판타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룹 에프엑스 당시 청순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던 설리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로리타 판타지’만을 자극할 뿐, 이러한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젠 놀랍지도 않네”, “예쁘다고 다 용서되는 거 아니에요”, “점점 심해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리는 꾸준히 로리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8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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